오래전부터 문인들이 살던

경복궁 서쪽 마을

서촌.


서촌의 주택가

좁은 골목 깊은 곳에

작은 한옥이 있습니다.


정원을 바라보며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고

차를 마시고

음악을 듣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오직 나만을 위한 공간.


사색이 필요한 당신에게.

누하동에서 풍류를

즐기다.


누와.

오래전부터 문인들이 살던

경복궁 서쪽 마을

서촌.


서촌의 주택가

좁은 골목 깊은 곳에

작은 한옥이 있습니다.


정원을 바라보며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고

차를 마시고

음악을 듣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오직 나만을 위한 공간.


사색이 필요한 당신에게.

누하동에서 풍류를

즐기다.


누와.